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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B]2019 F/W 파리패션위크 남성복 BEST 5

- By FaDI

Feb 27. 2019
셀린느 최초의 남성복 컬렉션을 마지막으로 2019년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가 막을 내렸다.
5일 간의 행사는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몰만한 쇼로 가득 했고 새롭고 참신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도 볼수 있었다.
이번 19 f/w 파리 컬렉션에서 그중에서도 신선하고 파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을 보여준 최고의 쇼 다섯 가지를 선정해보았다.



UNDERCOVER


파리 패션위크 둘째 날, 다카하시 준은 거대한 극장에서 언더커버(UNDERCOVER)의 가을/겨울 2019년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9 /여름 시즌에 이어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스토리를 가미해 제작된 이번 컬렉션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A clockwork Orange'를 주제로 했다. 기괴한 가면과 지팡이로 대표되는 독특한 스타일링과 영화에 등장하는 불량 청소년들의 가상의 언어 나드삿트(Nadsat)로 된 슬로건과 영화 내의 요소들이 돋보였다.



이 쇼는 또한 많은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선보였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Nike의 새로운 에어 맥스 720 컬러웨이와 React Element 라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이었다. 또 다카하시 준은 발렌티노(Valentino)가 스트리트웨어에서 영감을 얻어 진행한 컬렉션에 포함되어 협업을 진행했다.




Raf Simons


언더커버에 이어 라프 시몬스(Raf Simons)도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라프 시몬스는 David Lynch의 영화인 '광란의 사랑(wild at heart)' '블루벨벳(Blue Velvet)'에서 영감을 얻은 그래픽 프린트를 아우터와 니트웨어 위에 녹여내었다. 캘빈 클라인(Calvin Klein)을 나온 이후 첫 컬렉션인 2019년 봄/여름 시즌에 이어 라프 시몬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테일러링을 통한 쿠튀르의 부흥을 테마로 한 도전적이고 과감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컬렉션의 포커스는 후크로 장식된 매력적인 코트로, 착용자가 작품을 맞춤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스트팩(eastpak)의 백팩이 협업을 함께했다. 이번 쇼의 사운드 트랙은 시몬스의 시그니처 곡을 조이 디비전(Joy Division)1부 컬렉션에서, 벨기에의 펑크 밴드가 2부 컬렉션에서 라이브로 연주했다.




Rick Owens


릭 오웬스(Rick Owens)2019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1970년대 파격적인 퓨처리즘을 선보인 미국의 디자이너 래리 레가스피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레가스피는 전설적인 록밴드 키스와 걸그룹 라벨르의 의상을 디자인하며 시대를 앞서간 감각을 보여준바 있다. 글램 록의 영향을 받아 번개 무늬를 모티프로 삼은 조끼와와 거대한 플랫폼 부츠 등 아우터도 포함되어 있다.



겉으로 드러난 거대한 포켓이 있는 화려하고 컬러풀한 코트, 그리고 새로운 스니커즈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아디다스와 결별한지 거의 18개월이 지난 릭 오웬스는 그의 파리 패션위크를 통해 비건 신발 브랜드인 베자(Veja)와 함께 협업하며 런웨이에 데뷔시켰다.




Louis Vuitton


루이비통(Louis Vuitton)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버질 아블로와 이번 쇼에 대한 기대는 높았다. 버질 아블로12월에 발표했듯이,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마이클 잭슨이었다. 전설적인 이 아티스트의 노래인 ‘WE ARE THE WORLD’에서 특히나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루이비통의 컬렉션에서는 박시한 테일러링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가지 국기를 사용하고 야광 쇼까지 보여주며 명품을 활용한 다양한 표현 방법을 뽐냈다. 또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많은 유명인들들이 컬렉션에 참여했다. Sheck WesLucien Clarke 그리고 Octavian은 런웨이에 올랐고, Dev Hynes 는 이 쇼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하고 공연을 하는 방식으로 참여하였다.




GmbH


이번 패션위크의 마지막에서 두번째 순서로, 베를린에 본부를 둔 레이블인 GmbH 돌아올수 없는 반환점을 주제로 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GmbH의 빈번한 주제, 특히 브랜드의 이민과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지구로부터 멀어지는 "완전한 이민"이라는 주제로 컬렉션을 진행했다. 스포츠웨어에서 영향을 받은 GmbH의 독특한 미관을 맞춤화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혼합했으며, 특히 오프화이트 컬러의 푸퍼재킷(숏패딩)과 넥타이, 격식을 갖춘 울 코트를 매치한 룩은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룩이었다.



컬렉션에서 브랜드의 로고인 망치와 정을 전체적인 무늬로 프린트한 것이 눈에 띄었지만 이 번 컬렉션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부분은 아식스(ASICS)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모델 GEL-Kayano 5가 공식 공개되었다는 점이다.






출처 : https://hypebeast.com/2019/1/paris-fashion-week-fall-winter-2019-best-shows-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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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패션유통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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