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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B]!!Focus on!! Various Customer Needs

- By FaDI

Mar 11. 2019
지난해 온, 오프라인 소매업계에서 승승장구한 이들을 소위 ‘밀레니엄 세대’라 칭하고 있다. 반면 좋은 성과를 거둔 ‘Z 세대’ 창업자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기업들의 현재 소매 사이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는 기업들이 있다.

코리 스티븐스(Kory Stevens)와 말로리 스티븐스(Mallory Stevens)는 하이엔드 신발 브랜드 Taft의 공동 설립자이다. 이 부부는 2014년 양말 브랜드로 사업을 시작하였다가 1년 후인 지난 2015년 신발 산업시장에 뛰어들었다.


Taft 같은 디자인의 신발을 지속적으로 생산한다. 보통 스트레이트 팁(straight-tip) 디자인의 구두라고 한다면, Taft는 팁 부분과 구두의 바디부분이라 할 수 있는 어퍼(upper)부분의 색깔을 대비시켜 참신한 디자인의 구두를 디자인한다.

 

이미지 출처 pinterest.co.kr


이처럼 독특한 디자인을 고수하는 이유는 눈에 띄는 것을 원하는 남성들을 공략하는 신발 시장의 규모가 부족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미국 유타주에서 탄생한 Taft의 초기 투톤 옥스포드 슈즈, 우븐 로퍼, 플로럴 프린트 부츠 등으로 사업 시작의 청신호를 보였다. 곧 이어 Taft는 외부자금조달 엔젤펀드(angel fund)5백만 달러를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크고 작은 후원을 받으며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미지 출처 fastcompany.com


스티븐스 부부가 소비자들의 니즈를 캐치하고 신발시장에 나선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의류시장에서 역시 비슷한 사례가 있다.


에릭 후앙(Eric Hunag)과 스티븐 마주르(Steven Mazur)Ash & Erie키가 작은 남성을 위한 의류사업을 시작했다.

 

이미지 출처 youtube.com


시장에서 흔하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닌, 자신의 고객을 명확히 정하고 차별화Ash & Erie역시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과거 2018년 그들의 예상 순수익은 백만 달러 그 이상이었다.



또 다른 기업의 사례가 있다. 제나 커너(Jenna Kerner)와 제인 피셔(Jane Fisher)Harper Wilde란제리시장 속 수요에 귀를 기울였다.


이미지 출처 rosesacktor.com/harperwilde


그들은 기존 란제리시장이 란제리 본연의 기능보단, 성적인 요소만을 부각하는 것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들은 실용적인 디자인과 집에서 무료로 착용해볼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을 만났다.

2017년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이 브랜드는, 여러 회사에서 360만 달러를 조달하는데 성공하였다.


지난해 많은 파이널리스트들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natural beauty)을 향한 트렌드 속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이미지 출처 trendhunter.com


아이들을 위한 유해성분 없는 천연 화장품 시장의 수요를 먼저 보았던 킴벌리 호(Kimberley Ho)는 은행원에서 Evereden이라는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대표가 되었다. Evereden역시 마찬가지로 사업 착수에 얼마 지나지 않아 엔젤 펀딩으로 2백만 달러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미지 출처 kaelagraham.com/thrive-causemetics


Thrive CausemeticsL’Oréal 제품개발자 출신인 카리사 보드너(Karissa Bodnar)가 설립한 브랜드이다. 그녀는 지인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후, 무독성 화장품 개발에 몰두했다


제품 판매액의 일부는 암환자, 노숙자,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기부되었다

소비자 지향적Thrive Causemetics는 런칭 3년 후, 9초에 마스카라가 1개씩 판매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미지 출처 prose.com


또 다른 L’Oréal 출신이 세운 브랜드가 있다. 폴 미쇼(Paul Michaux)는 변화한 트렌드뿐만 아니라 고객맞춤화 전략까지 포착한 인물이다.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하여 판매하는 샴푸에 대해 평소 만족하지 못했던 그는 Porse라는 그만의 헤어케어(hair-care) 브랜드를 설립했다.

 그는 AI 기반 진단 테스트를 통해 각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원재료를 사용하여 두피마스크, 샴푸, 컨디셔너 등을 만들었다. Porse2017년 런칭한 브랜드로, 7백만 달러의 자본을 쌓았다.




이미지 출처 babysweetpeasboutique.com


지난해 온, 오프라인 소매업계에서 승승장구한 이들을 소위 밀레니엄 세대라 칭하고 있다. 반면 좋은 성과를 거둔 Z 세대창업자도 있다. 캐롤라인(Caroline)과 이자벨(Isabel Bercaw)이 만든 Da Bomb Bath Fizzers가 그 주인공이다.


두 자매는 어렸을 때부터 거품 입욕제(bath boom)에 푹 빠져 있었다. 자매가 어렸을 때는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이들 창업의 주요 아이디어였다. 바로 입욕제 사용 후 남는 얼룩이나 끈적한 잔여물들에 대한 것들이었다. 그리하여 2015년 자매는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을 만들었다. 고등학생이자 창업자인 이 자매의 Da Bomb Bath Fizzers는 연간 2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martechtoday.com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기업들의 현재 소매 사이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는 기업들이 있다.


아마존 럭셔리 뷰티(Amazon’s luxury beauty)부문의 사업 개발/추진 팀, Glossier, Deliverr, ZVO 등 여러 기업들은 지난 2017년부터 eBay, Shopify, Walmart의 주요 가맹점 활동을 하며 물류 및 전반적인 공급사슬 최적화를 통해 능률화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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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https://www.forbes.com/sites/vickyvalet/2018/11/13/30-under-30-in-retail-ecommerce-2019-meet-the-visionaries-reinventing-how-we-shop/#4652b36d40bc
https://martechtoday.com/future-retail-generation-z-dependent-martech-way-reach-2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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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패션유통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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