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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B]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 Best 10: 19FW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 By FaDI

Mar 15. 2019
파리 패션 위크 시즌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팬과 바이어들을 모두 사로잡기 위해 경쟁하며, 남녀 모두를 위한 최신상품으로 파리를 강타했다. 컬렉션 발표와 상관없이, 럭셔리 패션 하우스이든, 디자이너의 독립 라벨이든 슈즈류는 가장 각광받는 품목이다.



파리 패션 위크 시즌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팬과 바이어들을 모두 사로잡기 위해 경쟁하며, 남녀 모두를 위한 최신상품으로 파리를 강타했다. 컬렉션 발표와 상관없이, 럭셔리 패션 하우스이든, 디자이너의 독립 라벨이든 슈즈류는 가장 각광받는 품목이다. 스트리트 웨어와 하이패션이 불가분하게 얽혀 있는 상황에서, 전형적인 런웨이의 신발은 더 이상 현실성이 없으며, 한 켤레의 스니커즈는 일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실용성이라는 측면에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아래에서 소개할 스니커즈들은 19fw 파리 패션 위크에서 소개된 것들 중 이슈가 되고 있는 Best 10을 선정한 것이며, 스니커즈는 아이템 특성상 런웨이에서 그 어떤 아이템들보다도 패션위크의 화려함을 뛰어넘어 보편적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매력적인 아이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요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은 패션 브랜드와의 협력에 적극 동참했다. 

 

OAMC x adidas TYPE-01


> OAMC x adidas TYPE-01 (이미지 출처:sneakersbr.co/news/page/708)

전 슈프림, 현 질샌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루크 마이어(Luke Meyer)’가 이끄는 OAMC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와의 협업없이 자체적으로 스니커즈 디자인들을 선보여 왔는데, 최근에서야 ‘Type-01’ 제작을 위해 아디다스와 협업을 진행했다. 이 콜라보레이션은 아디다스의 기술적인 노하우와 OAMC의 실용적이면서도 엘레강스한 디자인의 조합으로 주목 받고 있다. 스니커즈의 투박하지만 편안한 착화감의 아웃솔은 부드러운 화이트 가죽 소재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OAMC 19fw 컬렉션의 레이어링 스타일링과 흐르는 실루엣의 트라우저와 함께 조화롭게 매치되어 뉴트럴 컬러웨이 스타일을 완성한다. 


 

UNDERCOVER x Nike 720


UNDERCOVER x Nike 720 (이미지 출처: twitter.com/thesolesupplier)


UNDERCOVER는 지난해 ‘와플 레이서(Waffle Racer)‘와 ‘에픽 리액트 87(Epic React element 87)’을 리메이크하면서, 나이키가 스니커즈 리메이크 제품을 출시하는 흐름을 이어갔다.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Epic React’ 스타일의 부츠에 옐로우, 그레이, 블랙 톤의 작은 반점들이 있는 패턴을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는 720의 컬러웨이를 제공했다. 두꺼운 스니커즈 끈(shoelaces)은 이 미래지향적인 운동화에 레트로적 터치를 가미시켰다. 앞 코에 UNDERCOVER를 브랜딩하고, UNDERCOVER의 슬로건인 “WE MAKE NOISE NOT CLOTHES”를 반투명한 에어백에 새김으로써 협력의 본질을 강화시켰다.



UNDERCOVER x Nike 720 (이미지 출처: twitter.com/thesolesupplier) 



Sacai x Nike “Blazer With the Dunk” & “LDV With the Waffle Daybreak”


Sacai x Nike (이미지 출처: solecollector.com/news/2019/01/sacai-nike)


아마도 최근의 가장 창의적인 나이키 공동작업은 19ss 사카이와의 협업이었을 것이다. 사카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치토세 아베(Chitose Abe)’가 나이키의 클래식 실루엣 네 가지를 "블레이저와 덩크(Blazer With the Dunk)", "LDV와 와플 데이브레이크(LDV With the Waffle Daybreak)"라는 두 가지 창의적인 신발로 혼합한 것이다. 



Sacai x Nike (이미지 출처: nextstylemag.com/2019ss)


이렇게 서로 조합되어 탄생된 ‘프랑켄슈타인’ 스니커즈는 19fw 시즌을 위해 약간 수정되어, 이중의 슈텅(doubled tongues), 끈, 미드솔, 나이키부메랑로고(swoosh)등의 오리지널 디자인의 요소들을 병합하여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냈다. 모노크롬 컬러웨이, 지퍼 클로저, 탈부착 가능한 모피 디테일을 가미함으로써 오리지널 모델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Nike Zoom 2K customs by Pigalle



Nike Zoom 2K customs by Pigalle (이미지 출처: thecaviarplaza.com/pigalle-debuts)



Nike Zoom 2K customs by Pigalle (이미지 출처: insta-stalker.com/tag/NIKEZOOM)


파리의 ‘스테판 에시풀(Stephane Ashpool)’은 메탈릭한 퍼플 로브, 코지한 터틀넥, 트림 트랙슈트, 칼라 없는 재킷을 통해 꾸미지 않은 듯 쿨하면서도 우아한 차세대 프렌치 스타일을 추구하는 ‘피갈레(Pigalle)‘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우아한 컨셉뒤에 스니커즈는 브랜드의 스포티한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애시풀은 쇼를 위해 염색된 ‘Nike Zoom 2k’ 스니커즈를 아웃핏과 맞추었다. 비록 그 커스텀 스니커즈는 나이키와의 공식적인 협업은 아니었지만, 이 스니커즈는 파리 브랜드와 미국의 스포츠 브랜드(나이키) 사이의 강한 유대감을 강조했다. 

더스티 핑크와 파스텔 블루 쉐이드로 재창조된 차분한 무드의 클래식한 농구화는 컬렉션에서 프리미엄 레저웨어를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가 되었다.

 


1017 ALYX 9SM x ROA FW19 Footwear



1017 ALYX 9SM x ROA FW19 Footwear (이미지 출처: www.ln-cc.com/ko)


19fw를 위한 변화무쌍한 협업과 새로운 나이키 운동화의 등장속에서, Matthew M. Williams의 ‘1017 ALYX 9SM’가 등장을 했고, ‘ALYX’는 ROA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약간 업그레이드된 누구나 탐내는 하이킹 슈즈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가죽 어퍼, 견고한 고무 토캡, 그리고 기발한 아일렛 디자인은 빙판길에서의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는 친숙하고도 매력적인 비브람솔(Vibram Sole)과 함께 이번 시즌 눈에 띄게 개선된 점들이다. 이번 시즌의 파트너쉽에서 가장 매력적인 아이템은 털이 있는 스네이크 스킨 패턴을 활용한 중간 높이의 스포티한 부츠로, 유행하고 있는 애니멀 프린트 트렌드를 너무 키치하지 않게 표현하고 있다. 



1017 ALYX 9SM x ROA FW19 Footwear (이미지 출처: www.instagram.com/p/BsnftzijGp3/)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 x Air Jordan 1 Hi Strap


‘레이 카와 쿠보 (Rei Kawakubo)’와 나이키와의 지속적인 공동 노력은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의 2019FW를 위한 최초의 조단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에서 절정에 이르렀으며, 최신의 러닝화 스타일과는 현저히 달랐다. 레이 카와쿠보는 큰 슈텅(tongues)과 탈부착이 가능한 링 스트랩이 있는 디자인으로, 상징적인 ‘Air Jordan 1’ 농구화를 재해석했다. 모노톤의 이 신발은 고스 기반의 디자인으로, 시퀸이 흩뿌려진 룩과 대조적인 스포티한 무드로 19fw를 완벽하게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이 된다.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 x Air Jordan 1 Hi Strap (이미지 출처: hypebeast.com/2019/1/comme-des-garcons)

 


AMBUSH x Converse Chuck Taylor All-Star High



AMBUSH x Converse Chuck Taylor All-Star High (이미지 출처: fandc.tistory.com/145)


쥬얼리 브랜드 ‘앰부시(AMBUSH)’와 디올 옴므의 현 액세서리 디렉터인 ‘윤안(Yoon Ahn)’은 쥬얼리에서 패션으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2019S/S의 해변 모티브가 2019F/W를 위해 완전히 바뀌었으며, 모델들은 북극 환경에 적합한 두꺼운 재킷과 코트, 스키 팬츠를 입었다. 각각의 컬렉션은 브랜드의 새로운 ‘컨버스 콜라보레이션’으로 장식되었으며, 이번 시즌에는 ‘버니 부츠(Bunny Boots)’라고 불리는 ‘ECWB(Extreme Cold Vapor Barrier Boots:혹한기 전투화)’ 밀리터리 스타일이 등장하였다. 이 혹한기의 슈즈는 화이트와 블랙컬러로 된 70년대 ‘척 테일러 올 스타(Chuck taylor All-star)’ 스니커즈로, 스포츠용 방수 어퍼, 두꺼운 아웃솔, 얇은 끈, 그리고 컬렉션의 주제와 관련된 프린트가 인쇄되어 있고, 후면은 AMBUSH 로고로 완성되었다. 



White Mountaineering x adidas Nite Jogger



White Mountaineering x adidas Nite Jogger (이미지 출처: weloveadidas.com/2019/01/29/first-look-at-white-mountaineering)


또 다른 진행중인 콜라보레이션인 White Mountaineering과 아디다스의 파트너쉽은 가끔 하이킹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Terrex’와 ‘Seeulater’를 포함한 지난 콜라보레이션 모델처럼 패션적인 측면 보다는 기능적인 측면으로 더 많이 기울어 왔다. 그러나 이번 새로운 팀워크는 White Mountaineering의 컬러풀한 엑센트와 패턴으로 가득한 ‘Adidas Nite Jogger’스니커즈를 그래픽을 더하여 더욱 멕시멀하게 완성하면서, 두 브랜드의 장점이 결합했다. 레트로에서 영감을 얻은 러너 스타일은 런웨이를 강타했고, 스웨이드, 매쉬, 나일론, 가죽 등 다양한 패널 덕분에 풍부한 질감을 느끼게 해준다.

 

 

Louis Vuitton FW19 LV Trainer Sneaker Boot


Louis Vuitton FW19 LV Trainer Sneaker Boot (이미지 출처: topsimages.com/images)


현재 ‘버질 아블로’의 루이비통 작업은 아마도 파리에서 보여졌던 남성복 브랜드 중 가장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아블로의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템이 취향에 맞는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오프 화이트의 액세서리는 포세린 체인이 달린 부드러운 트렁크와 반짝이는 재질의 ‘19ss Keepall bag’과 같이 클래식함 보다는 현대적인 감각을 추구하며,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대상이다. 복고풍의 영감을 받은 ‘LV Trainer Sneaker Boot’는 업그레이드 된 첨단 기술을 활용한 것이 가장 튼 특징이다. 각 슈텅(tongues)의 전자 디스플레이는 각각 다른 짧은 비디오를 재생하며, 값비싼 이 신발의 아웃솔은 어둠속에서 부분적으로 빛나게 해주는 기능으로 하이비전 디테일을 강조하고 있다.



Louis Vuitton FW19 LV Trainer Sneaker Boot (이미지 출처: hypebeast.com)



GmbH x ASICS GEL-Kayano



GmbH x ASICS GEL-Kayano (이미지 출처: http://eomisae.co.kr/fe/10840787)


이번 19fw시즌 GmbH는 적당한 빈티지 느낌의 ‘젤 카야노(GEL-Kayano)’를 위해 아식스와 협력했으며, 레트로 무드의 바랜듯한 파스텔 컬러웨이와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형태로 GmbH의 ‘업사이클링 텍스타일’ 테마에 부합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상부 패널과 쿠션이 있는 미드솔의 토널 컬러 웨이는 끈이 달린 아일렛, 반투명의 안쪽사이드의 ‘ASICS’ 로고와 뒷면의 “GmbH’의 탭과 함께 복고적인 느낌에 약간의 미래지향적인 터치를 더해 지나치게 절제된 컬러톤을 해소시킨다. 굵은 레이스(끈)는 Kayano 레트로 러너의 헤리티지이며, 절묘하게 엑센트를 준 페이턴트 레더는 스니커즈를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만들어준다.


 

출처: https://hypebeast.com/2019/1/ten-best-sneakers-paris-fashion-week-fall-winter-2019-runway-sh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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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패션유통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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